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버질 아블로 (문단 편집) === 2013년~2017년 === 버질 아블로는 2013년 고급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오프화이트]](Off-White)'''를 설립하며 자신의 첫 번째 패션 하우스이자 두 번째 사업을 시작한다. 오프화이트의 로고는 영국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벤 켈리'로부터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다고 한다. 브랜드를 론칭하는 동안, 그는 뉴가드그룹(NGG, New Guard Group)의 도움을 받았으며, 팜 엔젤스, 헤론 프레스톤, 마르셀로 불론 등과 같은 많은 디자이너와 브랜드들도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버질 아블로의 브랜드는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하여 중국, 일본 ,미국으로 점차 확장되었고 그의 의류에 대한 광범위한 관심을 얻는 데 성공한다. 오프화이트의 의류 라인은 인용 부호("), 케이블 타이, 대문자 및 바리케이드 테이프의 사용을 통해 식별할 수 있으며 바로 이것들이 브랜드의 트레이드 마크이기도 하다. 2014년에는 오프화이트의 첫 여성복 라인을 론칭해 파리 [[패션위크]]에서 컬렉션을 선보였다. 같은 해 오프화이트는 [[LVMH]] Prize의 최종 후보로 선정되었으나 아쉽게도 대상과 특별상을 각각 Marques'Almeida와 [[자크뮈스|Jacquemus]]에게 빼앗기고 만다. 2016년, 버질 아블로는 도쿄 [[아오야마]]에서 자신의 첫 컨셉트 스토어를 열게 된다.[* 여담으로 당시 스토어에는 방문객들이 무료로 가져갈 수 있었던 정수기에 장착된 오프화이트 브랜드 컵이 있었는데 현재는 값비싸게 되팔리고있다고 한다.] 이후 [[밀라노]]에서는 오프화이트 브랜드로서 첫 번째 가구 제품을 출시하기도했는데 철망으로된 의자, 벤치, 테이블 등 가죽 쿠션과 카라라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상단이 특징이었다. 2017년에는 [[나이키]]와의 협업을 통해 나이키 신발의 상징적인 10가지 실루엣 제품들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창조해내며 '''"The Ten(더 텐)"''' 컬렉션을 출시했다. 각각의 실루엣에는 브랜드의 트레이드 마크인 케이블 타이로 장식을 했다. 한정적인 출시로 인해 스니커 마켓은 초토화가 될 지경이었고 스니커 마니아들은 더욱더 많은 것을 갈망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